저는 풀브라이트에서 TOEFL, GRE 항상 보는데요
단점이 칸막이가 사람을 가리는 만큼 나와있지 않아서(아래 사진)
즉, 양옆 사람이 하나도 가려지지 않아서 시험보는데 굉장히 거슬립니다.
오늘 토플 셤을 풀브에서 봤는데 엄청 거슬리고 신경쓰였거든요.. 제 옆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감독관님이 계속 왔다갔다거리시고 사람 두번이나 앉혔다가 결국 비웠는데, 하필 크리티컬한 리딩 시간에 그래서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을 바꿔보고 싶은데
광화문 조선일보는 공식 블로그 사진을 보면
칸막이로 옆 사람을 가리는 것 같은데 맞나요??
아래 사진처럼 옆 사람을 가려주는지
아니면 안가려주는 지 사진마다 달라서
경험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광화문 조선일보는 귀마개 사용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