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플교육 1위 해커스에서 만 11년 동안 토플 Listening만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는 최지욱입니다.
유학 또는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다고 메일을 보내시거나, 실제로 토플 고득점을 달성하게 되었다는 수강생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라, 매달 수업에서 보는 trial test의 점수 변화로도 충분히 그 결과를 볼 수 있답니다.
누적된 trial test의 결과들을 보더라고 제가 “임상실험을 마쳤다”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사례를 본 것이죠.
:: 많은 수강생들의 점수 상승 사례
한 달 만에 19점에서 29점을 만든 공대생이 기억이 납니다. 그 분은 토플 listening의 제대로 된 공부방법을 몰랐던 것 같아요.
아침 수업이었는데도 맨 앞 줄에 앉아서 열심히 하셨어요. 매일 복습방법대로 복습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었구요.
그리고 한 달 후 시험에서 10점을 올린 거죠. 그 분이 한 말이 기억이 나는데요.
"선생님, 전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복습만 했어요. 근데 10점이 올랐어요!" 이러면서 굉장히 좋아했어요.
이런 분들이 수도 없이 많아요. 그래서 복습방법은 효과가 있다 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제 강의의 특징이자, 토플 LC를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는 공략법을 안내하겠습니다.
Point1. 리스닝의 기본체력을 길러야 렉쳐 점수를 잡을 수 있습니다.
기본체력이라는 것은 단 하나의 단어도 빠뜨리지 않고 다 듣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ETS가 고득점을 받으려면 이 정도는 들어야지 하고 요구하는 정도가 있어요.
그 어느 정도를 듣게 하는 것이 기본체력 입니다.
영어는 보이스 밴드의 높낮이가 높은 대표적인 언어입니다.
내용어, 기능어의 구별이 확실하지요. 내용어, 내가 전달하고 싶은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단어죠.
중요한 내용이라서 크게 발음하고, 그래서 내 귀에 꽝꽝 박혀 들립니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등이 여기에 속해요.
기능어는요? 전치사, be동사, 조동사, 목적격 소유적 대명사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크게 발음하지 않아요. 내 귀에 잘 들리지 않아요.
Conversation은 내용어 위주로 들어도 해석이 됩니다. 심지어 정답이 잘 잡히기도 해요.
그러나 문제는 Conversation에 나오는 문장을 내용어 위주로 듣는다는 것은,
렉쳐에서 듣는 문장보다 놓치는 문장이 더 많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Conversation의 문장들을 기능어까지 들을 수 있어야 렉쳐를 어떻게 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이 기본 체력이에요.
렉쳐에서 점수를 잡기 위한 기본체력을 만드는 수업입니다!
Point2. 기억용량을 넓혀서 Conversation의 문장을 담아낼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기억 용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 기억용량의 폭보다 실제 문장 길이의 폭이 더 넓을 경우 문제가 됩니다.
이 경우, 나는 분명히 들었어도 만약 '해석해 보세요.' 혹은 '따라해 보세요.'라고 했을 때 할 수 없는 것은,
바로 기억 용략이 작아서, 그리고 짧아서 이를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악의 근원은 짧은 메모리스팬 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Conversation의 문장이 길 것인가, 렉쳐에 나오는 문장이 길 것인가.
Conversation에 나오는 문장을 담을 수 있는 메모리 스팬이 만들어져야,
렉쳐를 어느 정도 들을 수 있고, 또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Point3. 출제 포인트로 문제를 예상하는 것, 즉 공격적인 Listening을 하셔야 합니다.
Listening의 스킬은 한 마디로 말하면 "문제를 예상하는 능력" 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렉쳐 평균 길이가 6분 입니다. 거기에 여섯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지요.
제일 처음 주제 문제가 나올 것이고, 다시 듣고 푸는 문제가 한 문제가 나온다 치면, 남은 문제 개수는 4개 입니다.
이 네 문제를 5분이 넘는 시간에 배치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답 나오는 문장이 종종종 붙어 있을 수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얘기하면 1분에 문제 한 개, 또 1분이 지나면 문제 한 개가 출제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문제가 나오는 부분을 알아 보는 능력이 Listening에서의 스킬 입니다.
문제가 나오는 부분을 알아보게 하는 도구가 있겠지요? 이것이 바로 출제 포인트입니다.!
17개의 출제포인트를 정리해서 렉쳐의 모든 문제를 잡아내게 만듭니다!
렉쳐를 들으면서 문제가 나오는 모든 부분을 짚어내게 되는 것이지요.
렉쳐를 그냥, 죽 듣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예상한다 라는 마인드, 즉 공격적인 listening을 하게 됩니다.
철저한 두괄식 설명방법, 초반 집중은 주제 문제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각각의 단락 처음 한 두 문장은 그 단락의 주제 문장이 됩니다.
각 단락의 주제를 잡으면서 렉쳐를 들으면 렉쳐의 구조,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ETS는 단락 전환의 시그널을 과감하게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단락 전환의 시그널은 우리말로, "자, 좋아요" 입니다.
영어로 "자, 좋아요" 는 now, so, okay, all right, next, hmm 등등 이지요.
이 전환의 시그널이 "싹둑"의 역할을 해요.
자, 다음 단락 싹둑, 아, 그럼 이 단락에서는 이런 내용을 설명하겠구나 하고 알게 되지요.
단락 나누기의 장점을 얘기해 볼까요?
첫째, damage control! 수습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이런 경험 있지요. 한 두 문장 안 들리기 시작하더니 뭉텅이가 잘려 나가는 느낌.
이럴 때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합니다. 딴 생각이 나지요.
"어머, 이 렉쳐 어렵다. 다음 렉쳐는 뭘까? 더 쉬워야 하는데."
이러면 렉쳐 끝까지 한꺼번에 주룩 놓치게 되는 거지요.
이런 순간에 싹뚝, 단락 전환을 알아보고, "아, 이 단락은 이 내용 얘기구나"하고 그 단락부터 다시 수습이 가능하게 됩니다.
둘째, 문제 순서는 본문의 순서와 거의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각 단락별로 문제 한 개씩을 내는 것이 ETS가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므로,
여기서 2번 문제, 여기서 3번 문제, 이렇게 문제 예상을 더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렉쳐를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즉 스킬을 강하게 적용시킬 수 있게 됩니다.
저는 현재 현재 해커스 토플 리스닝 교재 (
토플 교재는 손쉽게 만들 수 없습니다.
막대한 문제를 분석하고 연구해야 실제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저기서 짜집기 한 문제로는 실제 시험의 경향을 대비하는 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해커스 Listening은 Listening 20점 이상의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으로,
시험에서 20점대 후반, 30점 만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유형을 몰라서, 노트테이킹 하는 방법을 몰라서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어는 정도는 들려야 유형을 생각하지요.
기본 체력을 만들고, 그 위에 스킬을 얹어서 점수가 만들어집니다.
가이드대로 따라 오시는 분들은 한 달 반만에 19점에서 29점, 10점이 오르기도 합니다. 저 최지욱쌤의 가이드대로만 따라오세요
토플은 좋은 교재 좋은 시스템 그리고 좋은 가이드가 있으면 빨리 단기간에 끝낼 수 있습니다.
해커스 선생님들만 믿고 따라오시면 목표점수를 빠르게 달성하실 수 있습니다.
2달 동안 열심히 해서 유학, 교환학생 이런 여러분의 목표,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 제가 동참하고 싶습니다. 목표점수 만들어보아요. 여러분,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왜 토플러들이 최지욱 선생님 수업에 열광할까요?
선생님이 직접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
첫째, 복습방법
지난 10년 동안 복습방법을 계속 다듬었습니다.
물론 학생들의 반응, 점수 변화를 지켜보면서,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인지를 계속 고민하면서 복습방법을 쉐이핑 했습니다.
예를 들면, 복습방법 중 어떤 문장은 최대 10번 반복하고 다음 절로 넘어가세요 라는 말이 있는데,
이 10번이라는 숫자도 랜덤하게 정한 것이 아닙니다.
토플 Lstening이 하루 복습하고 끝나는 시험이 아니므로 최소 1주일, 최대 2달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지치지 않고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게 디자인 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절대시간을 채우라고 얘기하는데요. 그 절대량이 채워지면 점수가 나옵니다.
그런데 무조건 시간만 채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죠. 제대로 된 방법으로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시간을 채워야 하는 것이겠지요.
복습방법대로 시간을 채우시면 점수가 오를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여러분이 복습일지를 쓰게 합니다. 매일 conversation 복습에 걸린 시간, 렉쳐 복습에 걸린 시간을 기록하게 해요.
그리고 원하시면 제가 매일 싸인을 해드려요. 그렇게 복습에 motivation을 갖도록 하죠.
날마다 제게 싸인 받는 분들이 매 수업마다 꽤 있습니다. 그게 눈으로 보여요. 한 달이 채워지면 신호가 온답니다.
이미 trial test의 결과가 바로 달라지거든요. 당연히 시험 결과도 마찬가지에요.
둘째, 17개의 출제포인트
Listening은 문제를 미리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6분동안의 렉쳐에서 문제가 나올 부분, 즉 답이 되는 부분을 예상하는 것이 스킬입니다.
문제가 나오는 부분, 즉 답이 되는 부분을 알아보게 만드는 것이 출제 포인트 입니다. 토플 시험은 변하지 않습니다.
10년이 넘게 토플 Listening 문제들을 분석했습니다.
어디서 문제가 나오는지 그리고 정답과 오답은 어떻게 만드는지를 알아보게 만들어 드립니다.
시험장에서 완벽하게 한 톨의 단어도 놓치지 않고 다 알아들어야 30점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 대충 조금 들었는데 정답은 맞히고 있어요." 라는 말을 하는 이유가 출제포인트 때문이에요.
출제포인트를 통해서 본문에서 답이 나오는 부분을 알아보고, 정답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 해커스반 수강 ▶총 110점 졸업!
http://iii.im/lrI1
★ 2달만에 100점 장벽을 넘었습니다. 양혜미/최지욱/이수련/송원샘 감사해요:)!
★리스닝 최강 최지욱♥공격적 리스닝으로 29점 달성!
★ 인생 첫 토플, 지욱쌤의 듣기 기본체력훈련으로 한방에 졸업!
★ 라이팅 점수가 정체되어 있다면!
해커스인강에서 라이팅 첨삭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