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갔다와서는,,
친구가 왕족인거 알고는
자기가 왕적이라고 속이고 수완 부리고 다니는 애들 있던데
한국인도 그러고, 외국인도 그러더라구요.?
특히 터키 투르크족 후예들.. 지나라 국기가 달이라고 자기가 신라의 후예라고 함..
외국에 못사는데 공부잘해서 사회에서 높은자리에 있는
외국 여자들 몇몇도 자기가 한국의 공주집안이길 바란다고 착각하고 있음.
한국남자는 다 왕족인줄알고 한국남자로 자보고싶어함..
진짜 시대가 어느땐데 공주 놀인가요.?
족보위조해서 왕족 성씨 갖고있는 놈들도 많구만.
제발. 무수리 집안 출신이거나 친일파의 후손이거나 외국인 섞인 집에서
왕족이라고 떠들고 다니지 맙시다. 창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