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에 대한 경험 없는데, 호주 금융권에서 경험때문에 뽑아준 것 같습니다. 운이 좋게 호주 금융권에서 일하게 되어서 영주권도 받았습니다. 일하다 보니 경제학분야로 박사를 하고 싶어서 다시 학교로 오게되었는데, stipend를 못받아서 어떻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 동안 일하면서 운좋게 투자한 것에서 안정적인 cashflow가 나와서 3년정도는 자유롭게 공부해도 되지만 생각했던 stipend를 못받아서...어떻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금융권은 경쟁이 치열하고 외국인이기도 해서, 나중에는 호주에서 학교나 연구소에서 일하고 싶기도 합니다. 혹신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