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미국 석사 유학을 준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가을 학기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구요 ^^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유학원을 다녀왔습니다.
학교 한개 원서를 쓸때마다 50만원 정도가 되더라구요.
유학원에서는 SOP를 한글로 작성해 오면 영어로 번역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 번역 서비스 외에는 다른 기타의 추가 비용은 다 제가 지불을 해야 한다고 하던데..
보통 미국 석사 지원시 어떤 방법을 이용 하나요??
학교 admission란에 찾아가서 개인 적으로 하면 많이 힘이 드는지
유학원을 통해야 더 호율적인지 여쭙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