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비염&알러지가 좀 심해서 카페트 있는 집은 살기 싫은데 바닥이 하드우드로 된 곳이 거의 없고 있어도 매우 비싸네요.
다행히 깨끗한 집이 걸리면(?) 비싼 청소기 하나 사서 매일 청소하면 될 것 같은데요,
만약에 청소로 해결 안되는 상태인 집이면 어떡하죠?
자비로라도 바꾸고 싶은데 아파트측에서 ok할까요?
한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원베드고 지금 보고 있는 집들은 대부분 600평방피트 정도입니다)
아, 마음 같아서는 장판 들고 가고 싶네요 T_T
살면서 카페트 바꿔보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