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 계속 150 초에서 정체기거든요. 문제는 독해인데(속도 및 여러번 읽게 되는 부분)
그래서 지문 하나는 보통 버리게 되는데, 그래서 난이도 4~5짜리를 맞춰서 정답률을 높이지 못하는 이상 계속 제자리 걸음이 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 돌아보니, 제 생각에는 TCSE 아예 버리고 1~2달은 독해만 죽어라 했으면 점수 확 올랐을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준비 생각하시는 분들 있다면, TCSE 1세트만 풀고 나머지 독해에 올인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단어 기본 정리하면서 독해부터 시간 내 풀수 있게 한 상태를 만들고 TCSE 들어가시면 훨씬 쉬우실듯..
준비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처럼 독해 시간 부족 및 전반적인 독해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언 드리고자 적습니다.
제 생각에 GRE 는 기본 독해력 싸움인 것 같네요. (+ 논리 = 16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