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사바에 왜갔냐면~~~
거기서는 그라나다가 한눈에 보이기 때문이에요~!
길을 따라서~~
알바이신 지구가 보이네요~~
그리고 알람브라 궁전의 모습도 보이구요~~
그라나다 시내도 보이고~
사크로 몬테 지구도 보이고~
알바사바 위에 있는 종~
옆에 깃발도 있는데 뭔지 모르겠다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파노라마~~~~~~
알람브라 진짜 이쁘더라구요~~~
이러고 오니까 저녁이었던거 같은데 도대체 뭘 했는지 기억이..ㅠㅠㅠㅠ
아 일기보니까~!
아침에 walking tour하려다가 실패해서 알람브라가서 오후표 끊고 들어갔데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케이크 먹었대요~~
이거 그때 먹은 케이크~
그리고 밤에는 타파스 투어 갔는데 그때 먹은 문어 튀김 타파스에요~
타파스는 세비야 편에서 더 자세히 이야기해드릴게요~~
그라나다 너무 한게 없어가지고 다시 가고 싶어요ㅠㅠㅠ
너무 짧게 있다온거 같은 느낌 ㅠㅠㅠ
진짜 스페인은 바르셀로나 남부를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네르하도 못가봤구..ㅠㅠㅠ
다음 편은 세비야 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