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in입니다~ :)
오늘은 벤쿠버 근처에 있는
빅토리아 아일랜드 여행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벤쿠버와도 가깝고 시애틀과도 가까운!
먼저~
시내에서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가기 위해
페리를 타러 갑니다! :)
부푼 마음으로
탑승! :)
기념품 가게를 발견!
귀여운 인형들이 대롱대롱~ㅎㅎ
배를 한바퀴 둘러보고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기로 합니다~
오...줄이 꽤 길어요~
햄버거 세트를 시키고 자리를 잡습니다~
햄버거보다
요 감자튀김이 맛있었다는~ㅎㅎㅎ
이 페리가 제가 미국생활중 처음으로 탔던 페리인데~
너무 좋았어요~ :)
처음이라 좋기도 했고
페리자체도 좋기도 했고~
너무 추워 밖에 나가지 못했던것이
아쉬웠지만~
몇시간이고 타고 싶었던~ㅎㅎ
그래서 크루즈 여행들을 하나봅니다~
배안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