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덜란드의 소식을 전하느느 Rachel입니다.
델프트는 이틀동안 내린 눈으로
거리와 지붕이
온통 흰 눈으로 덮여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가깝게 갈 수 있는
이웃나라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베네룩스3국'이라고
들어보셨지요?
그중에 '벨기에'에 대해서 소개하려고합니다.
벨기에는 네덜란드와는 조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좀 더 중세의 느낌이 더 많이 난다고 할까요?
저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문하여,
길에서 재미있는 퍼포먼스가 행해지고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사진들을 담아봤어요:)
크리스마스 트리부터,아기자기한 산타인형까지,
너무너무 예쁜 아이템들이 많은 가게입니다^^
유럽은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려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들을
구입할 수있어요^^
마음같아선 사고 싶은게 너무 너무 많았지만,
학생인지라..T.T
벨기에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하나!
바로 '초콜릿'입니다.
브뤼셀에 가니 정말 다양한 초콜릿이 진열장으로 가득했어요.
벨기에로 여행오시면,
지인분들께 선물하시가 너무 좋을것 같아요.
맛도 있고, 모양도 정말 예쁘답니다:)
다양한 초콜릿들입니다:)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럽죠?
크리스마스 기념 초콜릿들인것 같아요^^
초콜릿이 아니라 마치 하나의 작품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재미!
마지막 사진은 바로 다양한 맥주입니다^^
벨기에에 들르신다면,
시원한 맥주한잔 꼭해보세요:)
관광지보다는
크리스마스에 제가 느낀 벨기에의 느낌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는데요,
크리스마스의 유럽 또한 참 멋지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