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푸드랑 멕시칸푸드 일본음식 소개할게요~
타이친구가 타이 레스토랑 가자고 해서 갔는데
다들 맛있게 먹고 저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기를 한 오분? 정도 짧게 한 것 같아요 ㅋㅋ
사람이 꽉 찼더라구요~
레스토랑 문 밖에서 찍은
외관입니다
저희는 한 8명정도 갔는데
그 중 타이랜드 친구가 한명이라 그 한명 빼고는
타이 음식에 대해 아는게 없었어요 ㅜㅜ
그래서 그냥
주문해달라구 맡겼답니다~
다서여섯개?정도 시킨 걸로 기억해요 ㅋㅋ
저렇게 큰 접시에 담아 나오는데
작은 개인 접시에 덜어 먹는답니다.
치킨볶음밥?같은 밥인데 그릇도 너무 이뿌죠?ㅋㅋㅋ
저 조그만 그릇안에 있는건 돼지고기 말린거라는데
음........맛이.....나무뿌리를 말린거라면 이런걸까...?하는맛?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똠양꿍?꿈?ㅋㅋㅋㅋㅋㅋ
똠얌꿍?꿈은 종류가 4가지 정도 된데요~
재료도 다르고 맛도 맵거나 시거나 달라서
어느 똠얌꿈을 먹냐에 따라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가봐요 ㅋㅋ
저희가 먹은건 새콤한 맛이 났어요 ㅋㅋ
저는 나름 맛나게 먹었답니다 ㅋㅋ
위에 있는 사진과 비슷해 보이는데 아마 다를거에요...ㅋㅋ
고기에 야채를 섞는 음식이 주를 이루나봐요 ㅋㅋ
맛있어요
달달해 보이는 이 누들은
실은 매운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맵답니다 ㅋㅋㅋ
근데 한국인에게 이정도는 껌 ㅋㅋㅋㅋ이죠
옆에서 자꾸 쏘 스파이씨 라구 친구들이 말하는데
저는 덤덤하게 맛나게 먹었네요 ㅋㅋ
멕시칸 레스토랑도 갔어요~
다운타운이랑 조금 떨어진걸로 기억해요
레스토랑 내부를 아기자기하게 잘 꾸몄더라구요 ㅋㅋ
저렇게 천장쪽에 자전거를 세대나 달아 놔서
신기했답니다
메뉴판을 보고 다같이 혼돈에 빠졌지만
일본인 친구가 전날 멕시칸푸드에 대해 공부해 왔다고 해서
잘 시킬 수 있었어요 ㅋㅋ
맛은요.......?
음............ 흡사 술 안주같은맛????
다들 다 먹지 못하고 적어도 1/5정도는 남겼어요...
조금 느끼해서.....
그래도
새로운 음식을 시도했다는 것에 의미를...
물을 병에 줘서
조금 특히했어요 ㅋㅋ
일본인 친구랑 일본음식을 먹으러 갔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작아요
이렇게 음료도 팔구요
메뉴판이 중앙에 딱 크게 있어서
보기 아주 편해요
일본인 친구가
일본식당 특징은 저렇게 주방을 볼 수 있다는 구조래요~
한국은 어떻냐고 그래서
몇몇 식당은 비슷하구 아닌 곳이 더 많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가 주문한
돈가스가 나오고~~
친구가 되게 크다고 ㅋㅋㅋ
놀랐어요 ㅋㅋ
제가 시킨 음식이 나왔어요 ㅋㅋ
맛있어보여서 허겁지겁~
이렇게 싹싹 다 비웠답니다 ^ㅡ^!!!!!!!!!!!!!!!!!!
여긴 포장마차 라는 한국인 술집인데요
두세번 정도 간 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한국 음식에 술을 먹고싶을때......ㅜㅜ
그치만 술값이 14달러가 넘고...........소주가....소주가..14달러가넘....하......
이건 홈마더의 특별한 도시락이에요~ ㅋㅋ
왜 특별하냐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한두번정도 빼고 맨날 샌드위치만 주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전날 먹지 않은 닭다리가 남았는지
밥을 줘서 감격스러웠어요 ㅋㅋ
집에 있는 고추장 가져와서 짜서 먹으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ㅠㅠ..........
이게 보통의 아침식사..........
매일매일 매일아침마다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빵을 먹어요
베이글이나 와플이나 식빵에 잼이나 버터를 발라서 먹어요
어떤날은 햄이나 베이컨이나 계란을 구워 주는데
보통 그냥 대~~~~충 때우는 식이에요...ㅋ...
아침에 빵을 꾸역꾸역 먹는 기분이란.....
정말 테러블이었어요...
아침에 빵
점심엔 샌드위치
진짜 저는 빵을 너무 사랑하는데
샌드위치는 너무 역겨워서 이젠 쳐다도 안본답니다 ㅋㅋ
이게 도시락이에요 ㅋㅋㅋ
밥주는 날은 도시락 통에 주는데
샌드위치는 저렇게 일회용 종이 백에 넣어서 쥬스랑 바나나랑 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