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공원 한 가운데는 요런 정원이 있어요........... 이것도 사진으로 보니 안 예쁘다.
쪼오기 하얗게 솟아오르는 것이 분수
광명이!!!!!!
요기요기 밤에 가로등 켜지면 더 GOOD
해가 지면서 멀리서 보이는 이 정원은 정말 아름다운데 사진이 사람 눈 못따라잡는군요 증말 ㅠㅠ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데 고양이가 또렷하게 절 바라보고 있어서 깜짝 !!!!!! 자갈밭색과 몸색이 비슷해서
고양이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ㅠㅠ '악깜짝이야!!'이랬슴다...너도 기념으로 하나 찍어줄게
고양이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ㅠㅠ '악깜짝이야!!'이랬슴다...너도 기념으로 하나 찍어줄게
저도 여자이므로 요런 꽃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_-*
한 떨기 꽃 파르르
온실에서 키워진 아이들도 아닌데, 활짝 예쁘게 피어있네요 넘 예쁨 ^________^
이 팻말의 의미를 도무지 모르겠음. 개인 텃밭인가? 다 다른 글귀로 세워져 있더라구요
느긋하게 오후를 보내고 계신 할아버님.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저도 늙어서 집 앞에 이런 정원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유지가 아니라도 좋으니..........
힁
급 봄 느낌 난다!!!!!!!!!!!!!!!!
요기요기 밤에 가로등 켜지면 더 GOOD
아 개인적으로 이 사진 좋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