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의 캐나다 정복기 START 2
내친김에 하나더 포스팅하기로 마음먹고!
이날은 토론토의 부자들만 산다는 Union 역으로 놀러갔었어요!
근처에 Haborfront 라는 호수가 있는데
우리나라개념으로는 완전 바다예요! 끝이 안보여요 정말!
시작합니당 슈슝~
Union역의 거대한 빌딩 ..
Union Station 근처에 있는 유명한 호텔
이름은 알았는데 까먹었네요.
이 호텔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묶었던 호텔이예요!
왠지 엄청 좋아보엿어요 !
저희가 갔을때 때마침 결혼을 하고
이제 나가는 신랑신부의하객들을 봤어요!
역시나 부자들~삐까뻔쩍하더라구요 !
이건 신랑신부의 웨딩카!
정말 이거보고 나도 타보고 싶다라고 간절히 ..haha
Harbor Front 도착!
Union 역에서 Streetcar 나 버스타고 한 10분? 정도 가면 도착해요!
Street car 가 모야 하시는 분이 계시겠죠?
이 빨간색 차가 Street car 예요.
우리 옛날의 전차같은 느낌?
토론토에서 이 스트리카를 보전하기위해서 노력한다네요!
도시중앙으로 막막 다닌답니다!
harbor front 호수..
믿기세요? 이게 호수라니..
저는 아직도 그냥 바다라고 생각한답니당 :)
harbor front 가는 길목에는 전시관들도 있답니당!
harbor front 입구 !
저차가 너무 멋있어서 찍었었는데
알고보니 저 차는 말을 운반하는 차더라구요 !
harbor front 안에서 대학교 경주대회? 그런걸 했어요
안에 말들도 많고, 다 커서 말을 직접 이렇게 오랫동안 가까이서 봐서
넘넘 신기하더라구요 !
짤막하게 간추려서 올렷는데 재밋게 보셨으면 :)
이상 캐나다 토론토 Union 역과 Harbor front 소개였습니당 !
이상 캐나다 토론토 Union 역과 Harbor front 소개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