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üß gott
안녕하세요 여러분~~
크로아티아 이야기 시작할게요><
크로아티아는 5월에 갔다왔었어요~~
처음에 버스타고 그라츠에서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로 갔어요
그리고 공항 근처의 숙소에서 하룻밤 묵고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두브로브니크로 가는 일정이었어요
여기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공항갔는데
크로아티아 항공 파업으로...ㅠㅠㅠㅠㅠ
비행기가 12시간 딜레이 되었어요...
그래서 자그레브 시내 구경했는데
그닥...ㅠㅠ
자그레브 시내에요~~
그리고 자그레브의 성당~!
성당 앞모습~
그리고 여기는 시장이었어요~~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벽에 그려져있었던 그림들~
그리고 얘는 점심~~~
이거는 슈피첼이라구 오스트리아랑 독일에서 마시는 음룐데
와인이랑 탄산수를 섞은 것이에요~
그리고 점심~~ 피자, 리조또, 스테이크, 물고기까지><
밥은 진짜 엄청 잘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공항으로 갔는데.... ㅠㅠㅠ
비행기에 문제가 있었는지 30분 정도 더 연착이 되어서 거의 7시에 비행기타고 두브로브니크로 갔어요
1시간도 비행안하던데..ㅠㅠㅠ 흑흑..ㅠㅠㅠㅠㅠ
그리고 처음본 두브로브니크~
노을이 져서 그런지 디게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숙소갔는데 4인 아파트 예약했는데 8인 아파트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본격적인 두브로브니크 구경><
여기가 저희 숙소였어요~~
그리고 숙소에서 진짜 한 일이분만 걸으면 나왔던 바다~~
숙소 올라가는길.<
너무 좋았어요><
이 길을 따라 조금만 걸으면
이렇게 바다가 나오는 곳이었어요><
여기서 조금만 더 걸으면
이렇게 옛시가지로 들어가는 길이었어요~~
옛시가지랑도 가깝고 앞에 바로 바다도 있어서 너무 좋았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