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특파원 딩구링입니다!
오늘 갖고온 후기는
상해 최대의 도서관으로 유명한 상해도서관!
혼자 다녀왔어요.
정말 커서 아무리 멀리가도 카메라에 다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상해도서관을 찾아가면서 느낀 것!
상해의 도로주소명!!
진짜 편리하고 찾기 쉬웠어요!
우리나라도 그런 느낌일까요?!?!
상해박물관 로비!
출입증 및 등록카드 때문에 살짝 멘붕좀 먹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륙의 도서관을 구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륙의 도서관은 이렇게 안에서 나무가 자랍니다^_^
도서관안에 에스컬레이터는 기본이구요.
4층까지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이렇게 푸르딩딩한 잔디밭도 구경할 수 있어요^_^
상해의 도서관 벽면엔
담쟁이덩쿨이 자라요..ㅇ
도서관을 진짜 이쁘게 지어놓음.......ㅋㅋㅋㅋㅋ
사진으로 다 못담았지만
이것이 바로 상해도서관입니다.
진짜진짜 크죠?!?!
역시 상해는 편견 속의 중국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발전되었어요..........
좋아 짱좋다.
딩구링은 열람증발급이 안되서(늦게갔더니 발급 시간이 지나버림) 서점에만 들어갈 수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스르륵
책들을 구경하고 상해도서관 방문 종료!
열람증을 발급받지못해서 안쪽까지는 보지 못했지만
외관과 내부 공간만 보아도 중국 대륙의 도서관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록초록함이 어우러졌던 상해도서관!
소풍가기 좋을 거 같아요.
생각하는 사람 동상과 함께
생각할게 많았던 상해 도서관 투어.
지금까지 상해도서관을 소개한 딩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