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되는 undergraduate 학생입니다. 치대를 준비하면서 많은질문들이 떠오르는데 물어볼사람이없어서 여기서나마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스펙은 cGPA 3.71 sGPA 4.00. 첫학기 2.3 에서 3.71까지 천천히올렸습니다. 아직 졸업까지 2년정도남았는데 3.8까지는 올릴수있을것같습니다. 현재 쉐도잉 시간200시간정도있고 volunteer 도 한 100시간정도있습니다. 아직 dat 는보진않았고 언제쯤 봐야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아직 organic chemistry 를 듣지않아서 내년 봄에 끝내서 여름에공부하고 보고 바로 쳐야할지? 아니면 내후년에 졸업후 gap year 을 가지고 dat를 쳐야하는지궁금하네요. 어떤사람들말로는 organic chemistry 바로듣고해야 머리가 잘돌아간다고 그러는분들도 있고 gap year 충분히 가져서 그러라는분도있고 흠.. 잘모르겠네요.. 만약에 내년 여름에 칠경우 바로 apply 를 해야할까요? 만약 해야할경우 내년 summer 때 3개월공부하고 한 8월~9월정도 되는데 그때 어플라이할경우 좀 늦지않을까요? 사람들이 early apply 를 하도 강조해서 걱정이되네요. 미치대 형누님들 타임라인을 꼭 바로잡을수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