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DAT 16점도 치대 가는게 어렵지 않았다 들었습니다. 부모님세대 치과의사분들 치대 갈때 GPA도 현저히 낮았고요. 속된 말로 (기분나쁘시면 죄송합니다) 의대 경쟁률에 비할수가 없었다고 현 50-60대 치과의사분들께 들었습니다. 하지만 황금기가 지나고 더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왜 치과의사를 꿈꾸고 의대가려다가 치대로 바꾸는 친구들까지 (심지어 의대 레지던시하다 바꾸는 분들도 있다 들었습니다) 더 해져 치대 들어가는게 매년 더 힘들어 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