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글로벌리더 어학특기자 중,
중앙대 에세이 10/5, 국민대 면접 10/12, 단국대 면접 10/19, 성신여대 면접 10/20,
덕성여대 면접 10/26 등..
인서울 학교들 면접 대비하여
스파르타 코스로 열심히 할 학생 2명을 구합니다.
현재 저는 어학특기자 학생들만 4명을 가르치고 있는 상황이며,
모두 면접/ 에세이를 하고 있습니다.
前 세한아카데미, KP 학원 등 강남, 대치동 주변 어학특기자 전형의 독점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학원들에서 Teaching Assistant를 했었으며, 에세이, 면접반만 경력 3년입니다.
타 강남권 유명 대형 학원들(해커스, 파고다, YBM)에서 보조강사로 일한 경력도 다분히 있습니다.
현재 있는 학생들중에 이번 외대에세이 9/28를 마지막으로
반을 나가게 되는 학생들이 2명 있어 구직글을 올리며,
2명 학생들이 모두 채워졌을 때에는 학생을 더이상 받지 않는 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수업방식에 많은 질문이 있어 간단하게 요약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면접과 에세이 같은 경우에 있어서, 방식은 1:1 맨투맨 방식입니다.
학생에게 대학별 기출문제와 더불어, 모의문제를 출제하여
실제 면접상황/에세이 상황에 일차적인 대비를 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모의면접/에세이를 실시한 뒤, 학생의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 Feedback을 해 주고,
면접같은 경우 Evaluation sheet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문제점들에 대해 인지하게 하고
에세이같은 경우 Model Essay를 보여주어 비교를 하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고치게 만듭니다.
또한,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녹음/에세이 Re-writing/자기소개서 수정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게 하고
부가적인 숙제로는 신문 이슈 스크랩, 배경지식 쌓기, 중요한 Terminology에 대한 공부 등이 있습니다.
저의 토플 점수는 116점이며, 입시 당시 고려대(식품경영학부), 중앙대(경제학부), 한국외국어대(아랍어학부), 동국대(경영학부), 국민대(경영학부), 단국대(영어영문학부) 등의 다수의 학교등에서 합격통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단언컨대, 열심히 할 학생만 온다면, 실력과 어휘능력은 본인 기량의 최고형태까지 올려드립니다.
현재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공인어학시험 점수만 지원한 학교에 맞는다면, 면접과 에세이는 단기간에라도, 설령 1주일만 하더라도, 확실히 잡고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저의 과외 신조입니다.
지금까지 저와 열심히 1달 이상을 한 학생 중에서 지원한 대학을 모두 못 간 학생은 단 1명도 없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책임집니다.
현재 저는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휴학중이며, 2학년을 마친상태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이나, 상담하실 부분은 010-2969-4589로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외를 하시든 안하시든 저에게는 큰 부담이 안 되니, 문자를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