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학을 가르쳐온지 12년차가 되었습니다.
미국수학의 매력은
먼저, 개념을 충분히 이해시키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아야만
응용력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누구나 노력하면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노력이 헛된 시간으로 낭비되지 안도록
정확하고도 단계가 있는 핵심적 개념이해와 문제풀이가 따르면
집중성 있게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현재 ACT를 따라가는 경향을 보이는 NEW SAT Maths는
학교 교과서 중심의 개념이해와 응용력의 강화로 바뀌었습니다.
교과서가 쉬운 교과서는 안되고
난이도가 있는 문제를 포함한 문제들이 수록된 교과서여야 합니다.
word problem이 강조되고
문제 분석력과 통계학의 문제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SAT를 단기간에 해서 성적을 올리는 것도 엄청난 노력이 드는 일입니다.
그보다는 한학년이라도 어릴때
학교공부에 관한 기본기를 충실하고 난이도 있게 마스터해놓으면
SAT의 실전문제를 대비할 때 그렇게 준비되지 않은 학생보다
단기간에 가능하고 완벽하고 안정적이 성적으로 마스터가 됩니다.
Ap Caculus와 Ap Statistics와 SAT2 시험대비도
시킵니다.
SAT2 Math2C 가 한국정석을 풀어야할 정도로
어려워졌고
Ap Calculus도 2016년 가을부터 개정이 들어가서
범위가 확장되었습니다.
미국은 지금 수학을 세게가려고 합니다.
수학이 선진국의 발판이고
새로운 미례사회의 인간이 개발할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하는 것의 바탕이고 도전의 밑거름이기 때문입니다.
늘 수학에 자신이 없어하는 것을
극복하는 것은 우주정복보다 더 훌륭한 일이 될 것이고
혼자서 문제르 보고 해매는 시간을 줄이고
도약하는 수학을 통해
꿈을 펼치는 플랫폼이 되기 원합니다.
수학강사 서혜나
010 8337 9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