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F1 비자이든 다른 어떤 종류의 비자이던 간에 미국 영주권을 얻는 것은
결국 확률에 의한 추첨으로 알고있는데 이게 아닌가요??
현재 미국비자를 지원해주는 한국회사와 인터뷰 중인데 회사의 미국지사에서 일정기간 일하고 나면 영주권 스폰서를
도와주는데, 브로커를 통해서 할 시에 영주권을 딸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브로커이든 아니든 그냥 어차피 추첨을 통해서 영주권 여부가 결정 되는데 제가 알고있는게 틀린건가요??
+) 그리고 대충 비용이 5만불정도 든다고 하는데 이것도 정확한건지 질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