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자신있게 애기 할수 있다. 이 어려운 경제 위기에서 엔트리 레벨 잡을 취득했고 부모님 손을 더이상 안 벌린다.(환율이 3000원이 되도 졸라 기쁠 뿐이다.)
미국 취업(엔트리 레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딱 하나다.
너 옆에 공부하는 영어 완벽한 백인(코리언이 아닌 다른 클라스메이트)들을 이기는 거다.
학교 레벨 중요하지 않다.. 왜?
어차피 엔트리레벨에서 가장 알짜배기 잡은 캠퍼스 리쿠르팅이고 이미 같은 학교내에서 경쟁에서
아이비 탑주립 이딴거 다 필욜없다. 하버드면 하버드 백인과 상대 지잡주립이면 지잡주립 백인과 경쟁이다.
이 개념을 받아들여야 살아남을수 있다.
아 그럼 쥐피에이를 졸라 잘 받을까.( 좋은 어프로치 일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3.5넘으면 불이익 전혀 없고 3.3만 넘어도 다른 기회로 매꿀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첫단계는 경쟁하는 백인보다 열정을 보여 줘야 한다. ( 막 악을 지른다고 열정이 아니다)
증명할수 있는 서류를 보여주는것 왜에 다른 방법이 없다.
비지니스를 예를 들면
최소한 비지니스 동아리에서 모든 컴피티션에 참가하라. 컨설팅 스탁 스트레터지 모든 것을 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이건 단순한 레쥬메 빌덥 차원이 아니라 이것이 열정이다.
쓰는 단어부터 틀려진다. 유학생 찌꺼기 영어가 아닌 전문적인 영어로 다듬어 진다. 발음의 차원이 아니라 진지의 언어가 되는 것이다. 같이 뒹굴고 생활하면서 아! 백인 동료들은 이럴때 이런 말을 쓰는 구나 이것이 좀더 다듬어진 전문 언어구나. 이런 자연스런 습득이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백날 책파고 쥐피에이 높아봐야 면접에서 유학생 찌꺼기 영어 나오면 온싸이트도 못간다.
한국애들끼리 끼리끼리 끼리 끼리 절대 다니지 마라.
그럼 끼리끼리 서로 스케쥴 달리하며 대한항공 타고 고국으로 향하며
부모님에게 어설픈 경기 타령과 명박이에 대한 깊은 증오와 더불어 오바마와 버내킹형도 미워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