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졸업을 1년 앞두고있는데요.. 약대를 목표로 1,2학년을 보냈지만 제 길이 아닌지 포기하게되었습니다.(성적관련)
앞으로 어떡해야할지 갈피를 정말 못잡겠어서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팜캠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받고 할 괜찮은 직업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앞으로 1년 남았는데 그 동안 준비할것들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웬만하면 health related job 을 찾고싶어요 차선책으로는 그냥 industry.. 제약회사나 government 예상중이에요 시민권자이구요..
댓글로 좋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