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한 점은 앞으로 어떤 준비를 추가적으로 더 해야 할런지요. 학부인지도는 미국내에서 높은 편이고 마그마 쿰을 받고 졸업하였습니다. 4학년 때 티칭경험을 쌓을겸 자대 ESL과정 학생들을 1학기 정도 가르쳤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개인적인 티칭경력을 쌓고 SOP도 전체적으로 수정할 생각입니다.
또한 몇몇학교들은 장학금 오퍼가 종종 나는 것 같은데 제가 가고 싶은 학교들은 뉴욕에 있어서 생활비가 비싸고 또한 장학금 오퍼가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가끔 국내기업 장학금을 받으신 분들도 rare하게 있는거 같은데 혹시 정보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