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당직업무를 하며 틈틈이 아이엘츠를 공부해보려는 직장인입니다.
일단 내년 2월 인사 전까지는 빼박 당직인지라 학원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일단 인강 4개월 듣고 시험 쳐 볼 생각이고요.
시험 쳐 본 건 토플 77이 끝이고 벌써 2년 전이지만 1년 뉴질랜드에서 근무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엘츠를 따로 공부해 본 적은 없고 그냥 쳐 본 모의고사 오버롤은 6.0이었습니다.
귀국 후, 영어 공부를 따로 한 적이 없고 간혹 외국인 민원인이 온다면 회화는 했네요,,
4개월동안 7.0 해커스 환급반 들을지 더 넉넉히 6개월 패스로 수강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환급이라는 동기부여 vs 더 긴 기간 탄탄히 준비 정도가 각각의 장점일 듯 한데, 어떤게 더 좋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