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한국인은 한동로 나와서 한국 대기업에서 인하우스 변호사로 근무하는게 보스톤컬리지 JD나와서
미국에서 영주권 받고싶어서 몇년 헤메다가 한국 리턴해서 아쉬워하며 사는것보다 좋다고 본다
일단 팩트만 살펴보자.. 한동로나오면 한국 교육부가 인정한 한국대학교에서 수여하는 석사학위가 나옴
이게 상당한거다..
미국변호사 라이센스도 취득함과 동시에 한국 국내대학교 석사도 받을수 있고..한마디로 일석이조인셈
JD가 ABA인정이냐 아니냐가지고 누가 물어본다면..
난 이렇게 대답하고싶다...
의사면 의사고 변호사면 변호사지... 유사의사 라는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유사변호사..유사로스쿨 이런단어도 말이안되는 단어임.
미국수도인 DC변호사면 당당히 미국변호사인게 맞고,
이걸 워싱턴DC에서 다 인정한 조건을 갖추었으니 미국변호사가 되는건데
이걸가지고 ABA허가의 유무로 시비거는건 한마디로 시기질투나는 사람들의 공격인거다
결론) 한동로나와서 미국 변호사도되고, 추가로 한국석사도 받고
대기업 직원만 되도 부러운 판국에, 대기업의 인하우스 변호사가 될수있는건 대단히 훌륭한스펙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