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Mechanical Engineering입니다.
올 봄까지 총 73학점정도 이수하였고
켈리포니아 CC 재학중이고 GPA 는 4.0
들은 주요 과목으로는
general physics 3과목 모두 들었고
general chem도 2개 다들었고
cs는 자바랑 C++들었고
engineering 과목도 2과목 수강했습니다.
영어도 1,2 다들었구요
토플점수는 ibt 107점이구요
설레발 치는것은 아니지만 꽤 여러군데 지원을 했구요(총 21개 학교 지원했습니다)
2개 학교는 벌써 발표가나서 다행이 둘다 붙었구요
공부에 자신이 없는건 아닙니다. 뒤늦게 공부시작해서 불붙어서 재밌게 잘하고있고
math, science 클래스는 비록 CC라 할지라도 모든과목다 1~2등으로 클래스 마쳤구요.
고민은 저는 최소 master까지는 하고싶고 취직도 미국에서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최종학력이 가장 좋아야 해서 중위권 공대를 가서 높은 GPA를 유지하고 상위권 공대 대학원을 지원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이왕 붙은거 최고로 좋은 공대에 들어가서 거기서 열심히해서 대학원을 진학하는게 맞는건지..
아직도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