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서울 내) 2년을 마치고, 미국 공대 편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했던 상황이 아니라, 휴학 후 편입에 도전해볼지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 학점 : 3.85/4.0
- EC : 지역봉사, 교내대회 수상(공대 관련X), 구청장상(공대 관련X), 전공TA 1회, 멘토링 2회(총1년), 성적장학금1회
- 몇위권 학교에 지원해볼 수 있을까요?
- EC보다 학점을 중점으로 순위권을 정하는게 맞을까요?
- 필수이수과목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 한국에서 들은 과목이 미국 과정 어느과목에 해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credential evaluation 기관은 지원 시에만 이용하나요?
- 필수이수과목을 채우지 못했을때, CC에서 필요한 과목만 이수하는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