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중요한게 고민을하고있습니다.
원래 UT 가기로 확정했었늗네,
뜬금없이 오늘 오전에 UCLA에서 이메일이와서
전액펀딩 해준다고 합니다. (첫해 과에서 + 3년은 연구실에서)
원래 펀딩받는사람은 4월15일까지 디시전 해야하는건데, 전 연락이안왔길래 아닌줄알고 가만있었더니
뜬금없이 연락이왔네요,.... 메일에는 다음주말까지 결정하라고 써있긴한데..
아무튼,
고민중인데요, UCLA는 • Physical and Wave Electronics 분야의 CMOS lab쪽인데요,
계속 검색하고 글을보는데, 워낙 안좋은 얘기들이 많아서 (아날로그회로아니면 다들 비추다, prelim시험도 힘들다 등등)
그래서 UT로 진작에 결정했는데 (no funding,)
다시 갈등하게 만드네요,,
혹시 좋은 조언해주실분있으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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