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교..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교수님들의 작업을 자세히 살펴봤구요
"나도 이런 작업에 매우 관심이 있다. 그래서 그 동안 무엇무엇을 시도해오고 있는데 ㅇㅇ부분은 재밌으나 ㅁㅁ부분에서는 이런저런 한계점을 느낀다. 그 학교 ㄱ교수의 a수업, ㄴ교수의 b수업, 무슨 행사..등등 들은 앞으로의 내 작업(구체적 설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라고 학업계획 부분을 상세히 적었어요. 그랬더니 거론했던 교수에게서 "나도 니 작업에 관심있고 sop도 잘봤다. 내가 너를 넣자고 했다. .."의 멜이 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