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유학생만 꼬시거나 유혹하거나 관리하려들거나
외국다녀온 애들하고만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거나
어린마음에 외국다녀온 애들을 남친삼아하고싶거나
돈에 쫓기면서도 주기적으로 해외여행 다니려는..
친구가 유학간다고 하면 평소에 연락없다가 전화오는...
그런 여자애들 특징이있다.
1. 거짓말을 잘함 (눈동자 굴리면서)
2. 폭력성향이 있음.(스트레스를 폭력으로 품)
3. 공부를 잘했든 못했든 순수 자기능력으로 성공할 생각이 없음.
이런점에서 한화도 기축통화로 바뀌던지, 화폐정책이 뭔가 바뀌긴 해야 한다고 봄.
저런애들은 위인나와있는 한국돈을 돈으로 안봄.
이런 한국여자들이 외국돈냄새도 잘 맡고
외국돈에 끌려다녀서 저러는듯.
한국전쟁을 겪은 한반도의 여자들이라
공부안하고 저렇게 판타지갖고 살면
주변의 여러사람 피해줌.
여친감으로 피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