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영국 대학 학사 나오게 되었는데 이후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됩니다 ㅠㅠ
영국 학사 졸업 후
한국 대기업 취업 vs 미국 대학원 진학 (or 영국)
중에 어느 쪽을 더 추천하시나요??
참고로 전공은 바이오쪽이고, 아무래도.. 우선적으로 돈 더 많이 벌 수 있는 곳이 더 좋을 것 같긴한데.. 그렇게 따지면 어느쪽이 더 좋을까요??
대학원가면 아무래도 취업하는것 보단 당장에 벌이가 적을 것 같고, 그래도 대학원 나오고나면 전문성이 생기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더 옳은 선택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