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정확히는 이민비자)은 확보해놓은 상태고, 국내 학부 + 국내 8년 회사 경력 → 미국 공대 석사 이후 미국 취업 목표입니다.
(직종은 화공/재료분야 엔지니어 or PM)
사실 나이 + 그동안의 커리어 등의 문제로 박사까지 할 생각은 없고,
석사 하면서 미국 사회 Soft Landing + 영어능력 향상 할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Non-thesis는 1년 정도로 기간이 짧은 대신에 RA 등의 기회는 없고 거의 학부 연장선상 개념,
Thesis는 2년 혹은 +@의 기간과 연구경험은 좀 더 쌓을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는 선배들은 박사 안할거면 굳이 힘들게 논문쓰고 할필요 없다고들 하시는데,
여기 계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국 회사에서 Non-thesis와 Thesis 과정 지원자에 차이를 두는지도 궁금하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