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출세한 사람들보면 전공에 상관없이 명문대 아니라도 부모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학부를 LAC 포함 사립대 출신들이고, 자수성가형만 주립대 출신이고, 학부뿐 아니라 대학원을 봐도 부모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경영대학원 MBA, 로스쿨 JD, 정책대학원 MPA/MPP도 사립대들 나왔고, 자수성가형들이 주립대 나왔고,
우리나라를 봐도 재벌가나 권력층 자제들은 모두 전공에 상관없이 미국 사립대 나왔고, 학부를 봐도 명문대 아니라도 NYU, BC, BU, George Washington, Syracuse, Fordham, Pepperdine, RIT, IIT등 사립학부나오고, 대학원도 명문대 아니라도 사립대들 나왔고, 주립대는 거의 없는데,
미국인도 그렇고 한국인도 그렇고 공대나 CS출신으로 창업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부모가 어느정도 재정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사립대 출신이지, 주립대 공대나 CS 출신으로 성공한 사람중에는 자수성가 아닌 경우가 전혀 없던데,
왜 여기는 아웃스테이트 높은 학비까지 내면서 학부를 주립대를 가려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재벌가 2,3세들 모두 명문대 아니라도 NYU, BC, BU, George Washington, Syracuse, Fordham, Pepperdine, RIT, IIT등 사립대 출신들이지, 주립대 출신 없고, 정계 권력층을 봐도 이전 정권 민정수석이였던 우병우씨 아들도 George Washiington이고, 이번 정권 민정수석이였던 조국씨 아들도 역시 George Washington이고, 문재인대통령 아들도 건국대학부후에 New School 소속 Parsons 디자인석사 대학원이고, 임종석 전대통령 특별보좌관딸도 SAIC 학부유학으로 모두 사립대이지 주립대는 전혀 없는데,
왜 여기만 이상하게 아웃스테이트 높은 학비까지 내면서 주립대로 가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가요?
미국애들은 부모가 재정적 능력이 안되어서 할 수 없이 낮은 인스테이트학비때문에 주립대 가서 자수성가하는 애들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미국 유학보내면 어느정도 재정능력이 있는 집이고, 특히 아웃스테이트 학비이면 사립대에서 1/4 장학금만 받아도 거의 같아지는 정도로 엄청 높은 학비인데, 왜 주립대에 집착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