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딩된 학교는 그래드카페서 이미 합격자들한테 결과 다 돌린 거 보니 이미 리젝 예상인 거 같고, 인터뷰 본 한 학교만 남은 거 같은데
그냥 다른 거에 집중하자 싶으면서도 언제 결과 나올까 신경쓰이니 속이 타네요.
차라리 빨리 리젝 메일 오면 2차 계획 빨리 세워서 진행할텐데 속터집니다.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실망도 커질거고요.
여기도 저랑 비슷하신 분들 많으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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