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석사 선정을 아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계획은, 석사를 진행하고 미국에서 job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 경우 학교의 인지도 및 명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나요? 저는 STEM학과는 아니지만, Information이 융합된 학과입니다. 그러나, 저는 Information보다는 문과쪽에 관심있습니다..!
1. 유명하고 인지도가 높은 학교(2021년 기준 US News 3위)는, 학비가 꽤 많이 비싼것 같아 고민입니다(1년에 약 8만 달러)
현재로서, 어떠한 Fellowship, Assistantship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지도가 좋은 많은 faculty가 다양하고 석사생도 많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방학 중 유학 프로그램 등)이 있는것 같습니다.
2. 유명하지 않고 인지도가 낮은 학교(2021년 기준 US News 27위)는, 학비가 평균인것 같습니다(1년에 5만 달러 정도)
현재로서, 이 학교 또한 어떠한 Fellowship, Assistantship이 없고, 다음 학기에 지원해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학교가 많이 알려진 곳이 아니다 보니 학교의 정보가 많이 없는 편입니다.
둘다 Fellowship, Assistantship은 현재로서 없는 상태이고, 둘다 제가 다음학기에 지원하여 선정되어야만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석사를 감에 있어서 제가 그동안 모아둔 돈과 함꼐 부모님이 지원을 해주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큰 돈이 부담되는것은 사실이라 고민이 됩니다.
랭킹이 좋고 유명한 학교를 가면, job을 구하는게 매우 유리한건지 아니면 STEM이 아닐경우 어차피 비슷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