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미씨 유에스에이 라고 해외거주 한국여자들 거의 한번은 가는 유명한 사이트지. 여기 여자들 스스로 상당히 남자들 출입을 자체적으로 굉장히 차단하는 사이트고. 그만큼 한국여자들 속내를 솔직히 털어놓는 곳이지. 여기서 속풀이방이란데가서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색한번 보길, 예로 한국남, 백인남, 동양남, 국제결혼, 미국인, 미국남, 등등 상상 가능한 조합으로.
여기서 한국남자나 동양남자들 거의 뭐 인간이라기보단 열등한 종족으로 묘사되는건 뭐 미덕으로 여겨지고, 백인남성은 그런 열등종족에게서 우월한 자신들을 구원해주는 급이 맞는 왕자님으로 묘사된다. 백인남자 글올라오면 조회수부터 틀려지는 곳이 여기 미씨 유에스 에이 이지. 여기서 한국여자들이 한국남자들 외모는 뭐 거의 인간취급도 안할뿐더러 인격도 다 파탄자에 시부모문제 등등 세상 모든 악의 근원은 한국남자로 귀결시키는건 이 사이트의 근간이다.
가끔 해커스 같은데서 백인남과 연애하고 결혼한 여자들, 뭐 순수한 사랑이 어쩝네, 사랑하다보니 백인남자네, 한국남자 무시안하네.. 뭐 이런 삼류 신파조 글들 올리면 혹해서 왜 한국여자들 몰아 붙이냐, 왜 한국여자들 매도하냐 이런 헛소리들 자주 본지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란 차원에서 정말 빙산의 일각만 캡쳐해서 올린거다. 이런 한국남녀 같이 쓰는 여러 사이트에서 진짜 한국여자들이 본심을 얘기 할성 싶은가 정말? 한국여자들 국제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신파조 도덕책처럼 얘기하는거 그걸 진심이라고 믿나들?
여기서 기억나던 글이 백인남과 결혼한 한국녀들, 자기 혼혈아들 눈색깔하고 머리색가지고 서로 호들갑 떨면서 파랗고 금발아니면 어쩌나 걱정하며 광분하던게 기억나는군. 이건 결국 지들 열성 동양유전자로 우월 백인 유전자를 더럽힌다는 얘기밖에 더 되나? 그리고 국제결혼-연애하는 한국녀들 특징이 한국남자와 사귀거나 결혼한 한국여자들 무시하고, 백인남성의 우월성과 장점을 한국여자들에게 세뇌시킨다는 점. 왜냐? 자신들의 행복(?)을 증명하고 자랑하고 싶고, 자신들의 선택의 옳음을 스스로 재증명 하고 싶어서지. 그리고 은근히 지들 외로우니 지들같은 부류 더 만들기 위해서도 그렇고.
왠만하면 이렇게 캡쳐까지하며 글 안올린다. 정말 한국여자들의 내면세계를 모르고 뭐 두둔하고 한국여자 선호하는 덜떨어지고 봉같은 한국남자들 아직도 너무나 많기에 참 가련해서 올려본다. 정말 저 사이트 능력껏 알아서 로그인하고 여러 키워드로 글검색해봐라. 참 말이 안나올거다.
정말 능력있고 갖춘 한국남자들, 진지하게 권고하는데 한국여자나 동양여자 멀리해라. 정말 단하나의 인생에 이익이나 장점이 없다. 그냥 한국말 공유하면서 한국남자 비하하고 착취하는 존재란거 외엔. 최소한 선택 순위에선 저아래로 둬라. 내 그냥 이유없이 마녀사냥하는게 진심으로 아니고 뭔가 새롭게 이젠 전환점을 찾을때다. 자신이 성인군자라 왼뺨 맞아도 오른뺨 내주는 남자들은 앞으로도 그냥 그렇게 살면 되고.
난 개인적으로 국제연애나 국제결혼하거나 한 한국녀나 동양여자들 인간으로 보지 않기로 했다. 뭐 일반화의 오류니 극소수가 어쩌느니 뭐 헛소리 할 요량이면 그냥 댁 마음에 묻고, 과연 어떤 한국여자 부류가 소수고 어떤게 메이져 그룹인지 스스로 판단해 봐라. 그러기 위해서 라도 정말 미씨 유에스 에이란 사이트서 말한 키워드들로 검색해 볼것 초강추다.
한때 토론장 같은데서 너무 도배식으로 한국녀관련 추한 소식들 도배될때 좀 짜증났던 사람으로써, 그러나 현실은 직시하자는 차원에서 올려본다. 과연 내가 멀쩡한 한국여자들 괴롭히는건진 알아서 판단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