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미대사관 진짜 대박인데..
물론 가장 세계인들이 가고 싶은 나라가 미국이니...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오겠지만...
앞에 경찰이며..줄서서 기다리게 하고(여름이나 겨울에 뒤짐..)
물론 한번만 가면...10년은 편하지만..나처럼 비자때문에 일년에 몇 번정도 가는 사람은
갈때마다 짜증...불친절하고..휴대폰...mp3다 가져가고...
그리고..직원들은 완전 불친절...기록장치없으니까...자기네들 마음대로임..
진짜 오바마년한테 부탁해야겠어..저번에 한인청년이 항의했던 거 처럼
북한도 아니고...미대사관에 들어갈 때 뭔놈의 수색이 그리도 심한지...
그리고 잘해주는 것도 아니고...오만 긴장 다하게 하면서..본인들 입맛에 맞게 아부해야지..비자주면서..
진짜 가진 자들이 더럽다는 것...동물 사람 국가 다 똑같다..우주에서도..가진자들이 더 우세한게 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