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동안 해외생활한 경험으로
한국인이 4명이상 모이면 반드시 누군가를 헐뜯고 험담합니다
한국인 집단에 머무르는것보다 차라리
중국인이나 일본인들과 함께 있는게
평화로웠던적도 많았습니다.
저는 특히 화합이나 화목을 중시하는편이라, 특히 일본사람들이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게 보기 좋더라고요.
거짓말 없이 한국인이 다툼을 일으킬려고 하면
다른 외국애들이 보호해주던가 감싸줄때도 많았던것같아요.
한국인들은 뭔가 비관적이고 비틀린 심사가 다른 민족에 비해 강하다고 느껴씁니다.
그래서 전 일부로 한국인과 잘 안어울려지내는 편인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