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시험이고 지금 7월한달 2째주부터 송종옥 선생님 실전반 오전수업을 퀀트 수업과 라이팅과 함께 들었습니다.
모모집을 과제맞춰 3주동안만 푸니 과제가아니었던 문제들이 너무 많이 못푼채로 남아있어서
바로 새교재로 넘어가자니 아깝고 찝찝해서요....!
8월 한달동안 이걸 혼자 풀고 선생님이 주신 해설지 참고하며 독학을 할지,
요번달 처럼 학원을 다니면서 과제맞춰 풀고 수업 듣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매 과제 마다 TC/SE는 20문제 중 2문제 정도, RC는 10문제 중 3문제 정도 완벽하게 해소가 안되어
수업 가서 그부분을 설명듣는 방식으로 진행해왔습니다.
라이팅은 8월달에도 들을건데 버벌이 고민되어요
혼자 남은 문제 풀기 별로일까요?? GRE 버벌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