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호주 정규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UTS 에서 평균 84점 (70~97점) 이상을 유지하며 (HD 반 D 반 입니다. 크레딧은 아마 한두개 있구요 현재까지..
P는 없습니다. F도 없구요.) 두학기 남겨둔 상황입니다.
UTS에 속한 2개의 경영클럽 중 하나인
Financial & Project Management Association (FPMA) 의 회장을 맡고 있구요
http://datasearch.uts.edu.au/union/clubs/details.cfm?clubid=133
www.fpma-uts.com (공사중)
비지니스를 전공하는 국제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유일한 2개의 장학금중 하나를
받아 작년말에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구요
Beyond UTS International Leadership Development(BUiLD) Program의 멤버이며
국제학생 자문회 멤버입니다.
교환학생으로 가시는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만약 UTS와 똑같은 정규과정을 거치신다면 공부하시는 동안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시리라 예상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영어 자체보다는 영어를 익히는 방법을 가르치며
학교내 과정보다는 학교내 과정의 기초를 가르쳐 학생들이
학교에서 첫학기에 힘든시기를 보내지 않도록 돕습니다.
수업받으시는 분이 가능하다면 100% 영어로만 수업하며
불가능하면 가능하도록 만듭니다.
제일 중요한 과외비는 주2회 회당 2시간 월50만원입니다.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과외는 영어로만 진행되는 맞춤식 과외입니다.
개개인의 수준과 성향을 최대한 고려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따로 교재로 학습하지 않습니다. (원하신다면 교재로도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준비에 상당한 시간이 투자되며
또한 Writing 을 매주 하며 제 개별시간에 따로 수정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2시간 짜리 과외일지라도 최대한의 성과를 위해
2시간의 수업을 위해 2시간을 투자하여 준비합니다.
과외지역은 서울,경기 입니다.
010-4269-1336 입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늦은시간도 가능해요).
ps. UTS에 대해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최대한 자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해커스 특성상 UTS에 대해 안좋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세계적인 권위는 없더라도
호주내에서의 명성은 절대 욕먹을 수준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기왕 말나온김에 해커스에 계신 호주도 못가보시고 무조건 까는 분들
도피유학 오셔서 파운데이션 과정 거쳐서 G8가시고도 정신 못차리시고
Pass 겨우 받으며 졸업 앞두신분들 에게 한마디 합니다.
G8 좋은거 압니다. IELTS는 이미 19살때 별 다른 준비없이 6.5를
받았습니다. G8 못간게 아니라 안갑겁니다. 뭐 개인사정상 못간거니
못가긴 했네요.
저는 UTS간것 후회 안합니다. 열심히해서 많은 기회를 얻었구요,
학교에서 여러모로 지원도 많이 받았습니다.
어렵게 G8졸업하시는 분들보다는(아닌 분들도 많겠지만) UTS에서의 제 이력만으로 취직은
어렵지 않게 할 자신 있습니다.
이런 자신감 이미 두곳에서 오퍼 받았기 때문에 나옵니다. 호주에서 똑같이 주어진 24시간 남들보다
열심히 활용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분들이 욕하는 UTS에서 좋은 성적 받으며 중국 연수까지
갔다 왔으며, 그 외 장사까지 했으며 지금은 UTS에서 MBA를 마친 어느 중소기업의 임원과의
동업에 대한 계약도 마친 상태입니다.
학교 이름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실수는 이미 한국에서 고등학교때 버리셨어야 했을텐데요.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곳은 UTS 입니다. 가정형편이 좋아서 제가 원하던 대학을 갔더라면
이런 기회들이 왔을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한만큼 좋은결과들 이루고
있으니 쓴소리는 도피유학 오신분들에게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정도 얘기했으면 UTS다니시는 분들중 많은분들이 제가 누군지 아실겁니다.
이정도의 신상공개 했으니 거짓없는 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