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명문대를 나와도 비자 로터리에서 운이 없어 떨어지면 미국에 남을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모르는 방법인데 한국에서 교원 자격증이 있으면 미국에서 교사를 할 수 있어요.
학부때 어떤 전공과목이든 교원 자격증을 따두거나 교육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대학에서 전임강사 2년 이상이면 최종 학위 전공으로 교원 자격증을 발부 받을 수 있어요.
그럼 미국에서 교사 부족이 워낙 심해 취업도 곧바로 되고 비자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일한지 3년 이후 자격이 되면 영주권 받고 원하는 곳에서 일하게되면 그동안의 적은 패이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이 모르는 방법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