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 (aSSIST)가 한국 최초 전문경영석사 MBA 과정설립했고, 한국최대 전문경영석사 MBA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고 하네요.
서울대는 파트타임과정이 없고, 연고성서한카 모두 풀타임만 해외이중학위가 되고, 파트타임은 해외이중학위가 안되네요.
모든 MBA과정이 직장 다니면서 할 수 있는 파트타임과정이면서 해외 이중학위도 이들 학교 교수님들이 한국와서 강의해서 한국에서 직장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과정이라서 4개 이중학위과정이 있는데,
1. aSSIT MBA + 핀란드 Aalto 대 MBA (이전 헬싱키공대, 헬싱키경제대, 헬싱키디자인대의 3개대학이 합병된 대학)
2. aSSIT MBA + Cheung Kong MBA
3. aSSIT MSc in Big Data + Business School Lausanne MBA (HEC Lausanne이 아니고, Business School Lausanne)
4. aSSIT MBA + 미국 SUNY Stony Brook MS in Technology Management
이들 중 해외 이중학위로 어느게 가장 가치가 높을까요?
같은 MBA이면 미국 SUNY Stony Brook이 가장 나아보이는데, 핀란드 Aalto, 중국 Cheung Kong, 스위스 BSL는 MBA 학위받지만, SUNY Stony Brook는 MS in Technology Management 를 받는데, 어느게 학위 가치가 국내에서 가장 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