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지하고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캐나다 서부 대학(S대) 경제학과 졸업 GPA 2.7/4.3
GMAT 8월초 등록 후 9월말까지 700목표로하고 있습니다.
경력: 한국 국내 증권사 리서치 7년 + 토론토 자산운용사(AUM 1bn) EM equity analyst 1년, 올해 4월부터 무직....
자격증: CFA
33세 기혼남, 캐나다 시민권자
2018-19년 시즌 지원 목표
장기적인 목표는 미국에서 EM specialist(buy-side equity analyst, PE, VC)가 목표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미국 MBA가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앞서 적어놓은 스펙을 보면 사실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GPA 와 나이...)
그렇다면 현실적인 학교 선택은 어느 수준이 가능할까요?
고수님들의 여러가지 답변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