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engineering career 백그라운드를 가진 MBAer로서
Project Manager작격증 PMP를 따는 것이, 나중에 메릿이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세계적으로 23만명, 우리나라에만 1만명이나 있는 이자격증이, 실질적으로 edge가 있을지, 없을지(싼 가격도 아니니까요)
따는게 어려운 건 아니고 프로젝을 매니지먼트 해본 경력이 어느정도 이상 시간 되는 것을 증명하고 보면 되는 시험이니까요.
tech industry나 healthcare device industry쪽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나 프로그램 매니저로 성장해서 CEO(?ㅋㅋㅋㅋ)트리를 타보고 싶은 그런 상태지요 ㅋㅋ
전문가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