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르지만 제 생각으론
사실 연봉은 아닌거같은게
미국에서 1억 3천을 벌어도 한국에서 7천~8천 버는거랑 생활수준이 비슷할거같고(집값이나 보험, 기타 물가 등)
대부분 mba 소지자 정도 되는 분들은 한국 돌아가서 몇년만 더 일하면 7~8천 정도는 버실거같은데
돈 말고 미국에서 취업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이나 이런거에 포커스를 맞추시나요?
그런데 대부분 글 보면 올라와있는건 취업률이랑 평균 샐러리밖에 없어서
대부분 분들이 돈을 보고 가시는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돈을 많이 벌어도 한국 생활수준 이상은 어려울거같은데 왜 가시는거지? 이렇게 생각이 들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