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제 ETS에서 밝힌 바로는 발음,억양보다는 내용의 구체성과 논리성을 강조하는 기사글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요즘 생각하기에 한국인들이 대부분 템플릿에 의존한(구체성이 떨어지는, 누가봐도 템플릿 티 나는) 말을 해서
점수가 잘해봤자 20초반 대부분 언저리까지 밖에 못가고 좌절하지 않나 싶어서요.
그래서 제가 요즘 생각하기에 한국인들이 대부분 템플릿에 의존한(구체성이 떨어지는, 누가봐도 템플릿 티 나는) 말을 해서
점수가 잘해봤자 20초반 대부분 언저리까지 밖에 못가고 좌절하지 않나 싶어서요.
혹시 자기는 발음, 억양은 그렇게 좋은편이 아닌게 확실한데 내용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잘해서
고득점 받는다 하는 사람있나요??
만약 있다면 전략을 구체성으로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고득점 받는다 하는 사람있나요??
만약 있다면 전략을 구체성으로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저는 발음,억양 죽었다 꺠도 여기서 더 향상 못시킬듯한데..(물론 장기적으로 향상되겠지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2주)
차라리 구체성으로 전략을 수정하면 오픽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차라리 구체성으로 전략을 수정하면 오픽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약간 오픽느낌으로 하면 확실히 지금 현 템플릿 보다 구체적으로 할수 있거든요.
음음 하면서 약간 2~3번쉴지는 모르겠지만요. 사실 ETS에서 또 밝히길 음음 이렇게 쉰다고해서 점수 바로 빡 깎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스피킹 전술에 대해 회의감을 가져서요.
학원에서는 대부분이 미니넘인 20점정도를 맞출려고하니까 대량으로 쉽게 하기 위해서는 템플릿을 만들어서 20점까지는 만들어주는것 같은데, 22점이상정도부터는 물론 엄청 발음 쩔면 괜찮겠지만, 여기서 부터는 구체성이 뛰어나게 말한사람이 점수가 오르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어캐 생각하시나요 스피킹 고수님들..
어캐 생각하시나요 스피킹 고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