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릿이 어떤 사물? 대상?을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타 스피킹 강의 들었을때는 대상이 아닌 행위랄까? 그걸 중심으로 템플릿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1) 관계에 도움이 된다. 2) 커리어에 좋다. 기타 등등
뭐 이런식이었는데 수련썜 템플릿은 아예 어떤 대상(명사)별로 잡혀있더라구요...
살짝 아리까리한게, 이 열개 남짓한 템플릿으로 정말 Task 1이 커버가 되나요...?
제가 실전 토플은 3번밖에 안봤지만, 저걸로 다 커버하는게 불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수련쌤 강의를 비판하려는게 아니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어떻게 이것들로 Task1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Task 1,2에서는 good 받아야하는데말이죠 ㅠㅠ
P.S 근데 매직센텐스라는게 그 대상(ex:특정 도시, 컴퓨터)에 관한 템플릿이 매직센텐스인거에요??
인강으로 들었는데 매직센텐스라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해서 이게 매직센텐스가 맞는건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