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독립형 off 만 3번 받았네요.
25일 시험은 아니길 바래야 되는데 두번째 바디가 너무 불안하네요..
1번 바디
정부가 대체에너지에 투자하면 이는 climate change를 막을 것이다.
대체에너지를 사용하면 화석연료에서 발생하는 CO2를 줄이고
CO2가 줄어들면 weather pattern 변화를 막을 것이다.
예) 택사스는 큰 홍수를 격었는데 전문가 들은 CO2의 증가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CO2를 발생하는 차와 공장의 수가 늘어났었다.
정부와 개인들이 노력하면 이러한 문제를 막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 없는데 두번째가 좀 너무 걸리네요.. 이번에도 off일까요?
2번 바디
사람들이 대체에너지를 사용하면 사람들이 다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 좋을 것이다.
화석 연료는 제한되고 불안정 하기 때문에 정부가 대체 에너지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하고 있다.
따라서 대체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면 세금면제와 같은 혜택을 사람들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예)영국에서는 전기 자동차를 사게 되면 정부가 거기에 따른 혜택을 많이 주고 있다(세금, 부과세면제, 보조금)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이러한 혜택들을 받기 위해서 전기 자동차를 사고 있다.
지난 몇년간 전기자동차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었다.
이렇게 썼는데 집에 오면서 생각해 보니 마지막에 따라서 환경도 좋아 졌다 와 같은 한줄만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들어요.
두번째 바디에 환경 얘기가 안들어 간거 같아서 좀...
사실 off 3번이나 받아봐서 off와 good의 차이가 정말 한끗차이로 결정될 수도 있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데....
이번에도 off일지? 라이팅 잘 나오는 분들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