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 달 정도 독학하고 두번 봤는데 두 시험 모두 86점 나왔어요..
리딩은 24~26, 리스닝은 20~22, 스피킹은 18~20, 라이팅은 20~22 이정도 나왔어요.
아무래도 리딩이랑 리스닝에서 고득점 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신토플 나오기 전의 문제들을 풀면 리스닝 점수가 정말 잘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조선일보 모의고사부터 실전까지는 리스닝이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피킹은, 리스닝을 제대로 못들어서 한문제를 거의 날리듯이 말하고, 대체로 버벅이구요. 버벅대는건 시간 지나면서 좀 좋아지는게 보이는데 리스닝이 안들리면 그땐 막막하더라고요. 라이팅은 탬플렛 수정하니까 오르긴 했는데 그래도 24점은 넘는게 좋아 보여서 걱정입니다. 라이팅에서 리스닝은 거의 잘 듣는 거 같아요. 그런데 패러프레이징이 좀 부족해서 고득점을 못 하는 거 같구요.
토플 단어를 따로 외운적은 없는데 외우는게 좋을까요..?
리딩 풀 때도 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꽤 있긴 한데, 특정 단어를 몰라도 풀 수 있게끔 문제를 만들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여태까지 한 것
official guide
test volume 1
조선일보 모의고사 3회분
목표 점수는
리딩: 26+, 리스닝: 26+, 스피킹:24+ 라이팅:24+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