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두달동안 강남의 모학원을 다녔는데 강사왈: 스피킹은 찍어준대서 나옵니다. 그것만 믿고 공부했다가 보기 좋게 망했네요 ㅠㅠ 학원도 다녀보고 이제 토플이란게 뭔지 알게된 이 시점에서 드는 생각은 굳이 더이상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는거 같아서 독학을 해보려구요.. 딱 10월까지 점수 나올때까지 더 해보고 싶은데..
흠.. 기본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혹시 독학으로 성공하신분 있음 도움이 될만한 조언좀 해주실수 있으신지요...
확실히 후기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허위광고에 현혹되어서 그만 또 낚일뻔 했어요.